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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드라마 허수아비 촬영지 총정리80년대 강성마을, 어디서 찍었나?

by 더알파 202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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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지 가이드

ENA 드라마 허수아비 촬영지 총정리
80년대 강성마을, 어디서 찍었나?

📋 이 포스트에서 알 수 있는 것
✦ 드라마 허수아비 기본 정보 및 배경 설정
✦ 핵심 촬영지 합천 영상테마파크 상세 정보
✦ 실제 방문객 네이버 리뷰 모음
✦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실전 팁

2026년 4월 20일 첫 방송 이후 시청률이 파죽지세로 치솟고 있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첫 주 방영만에 4%대를 돌파하며 월화 드라마 1위를 기록한 이 작품은 국내 최악의 장기 미제 사건이었던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범죄 수사 스릴러입니다. 박해수·이희준·곽선영이라는 믿음직한 캐스팅과 〈모범택시〉의 박준우 감독·이지현 작가 콤비의 재결합까지,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 왔죠.

드라마를 보면서 자연스레 궁금해지는 것이 바로 "이 장면, 어디서 찍은 거지?"라는 질문입니다. 1988년 수도권 외곽의 농촌 마을 '강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압도적인 시대 재현 장면들은 실제 어떤 장소에서 탄생했을까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허수아비의 핵심 촬영지와 현재 방문 가능한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드라마 《허수아비》 기본 정보

방송채널
ENA (ENA DRAMA · ENA STORY · ENA PLAY 동시 방영)
방송시간
매주 월·화 오후 10:00
방송기간
2026년 4월 20일 ~ 5월 26일 (예정, 12부작)
OTT 시청
TVING (국내) · Viki (해외)
장르
범죄·수사·스릴러·시대극·휴먼
시대 배경
1988년 ~ 2019년 (30년을 오가는 이중 타임라인)
주연
박해수 · 이희준 · 곽선영
연출 / 극본
박준우 감독 / 이지현 작가
제작사
KT스튜디오지니 기획 · 스튜디오 안자일렌 제작
모티브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 (1986~1991년, 화성 일대)
 
▲ 합천 영상테마파크 – 1920~80년대 시대 배경 세트장 전경 (사진 직접 삽입)

 

드라마 배경, '강성'은 어떤 마을인가?

《허수아비》의 핵심 무대는 가상의 마을 '강성(剛城)'입니다. 박준우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80년대 중후반 수도권 농촌 지역의 공동체가 연쇄 살인을 겪고 어떤 일을 경험했는가를 보여주기 위해 가상의 마을을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한 경기도 화성 일대의 분위기를 모델로, 좁은 논길과 농가 주택이 빼곡한 전형적인 80년대 농촌 풍경이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배우 박해수가 연기하는 형사 강태주가 서울에서 좌천되어 고향인 강성으로 돌아오는 장면부터, 안개 낀 논밭과 오래된 지구대 건물, 가로등 하나 없는 골목길까지 — 이 모든 장면이 정교하게 구축된 오픈 세트장에서 탄생했습니다. 제작진이 선택한 핵심 촬영 장소가 바로 경남 합천의 합천 영상테마파크입니다.

핵심 촬영지 ① 합천 영상테마파크

합천 영상테마파크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 경성부 거리부터 1980년대 서울 소공동 달동네까지, 한국 근현대사 60여 년의 시간을 한 공간에 압축해 놓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대물 오픈 세트장입니다. 2003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을 계기로 조성되었으며 이후 《미스터 선샤인》 《경성크리처》 《폭싹 속았수다》 《비밀의 숲》 등 수많은 드라마·영화의 주요 배경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면적 74,629㎡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에는 조선총독부·경성역 등 일제강점기 건축물 재현 구역과 함께 1960~1980년대 서울 달동네·소공동 거리 세트가 정교하게 조성되어 있어, 《허수아비》처럼 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시대극 제작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꼽힙니다. 실제로 드라마에 등장하는 낡은 이발소 간판, 좁은 골목, 구형 경찰서 인테리어 등이 이곳의 세트를 활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합천 영상테마파크
주소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757
운영시간09:00 ~ 18:00 (3~10월 하절기 기준) · 동절기 17:00까지
정기 휴무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날 화요일 휴무)
입장료성인 5,000원 · 학생(청소년/군인) 3,000원 · 장애인·65세 이상 2,000원
모노레일청와대 세트장까지 연결 (별도 요금)
문의055-930-3744

실제 방문객 네이버 리뷰 모음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다녀온 방문객들의 실제 후기를 네이버에서 살펴보면 어떨까요? 드라마 팬뿐 아니라 가족 나들이·연인 데이트 코스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표 후기를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NAVER 합천 영상테마파크 방문 후기 ★★★★☆ 평균
★★★★★ "1980년대 거리 세트를 걷다 보면 진짜 그 시대로 돌아간 것 같아요. 드라마에서 봤던 좁은 골목, 낡은 가게 간판들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서 드라마 팬이라면 꼭 한 번 와볼 만한 곳입니다. 필터 하나만 씌워도 영화 속 장면 뚝딱이에요." — 네이버 방문자 리뷰 · 경남 합천
★★★★★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아버지께서 '어릴 때 살던 동네랑 똑같다'며 눈물을 글썽이셨어요. 세트 퀄리티가 생각보다 훨씬 높고, 청와대 세트장까지 포함하면 충분히 반나절 코스가 됩니다. 입장료 5천 원이 아깝지 않아요." — 네이버 방문자 리뷰 · 서울 출발
★★★★☆ "1920~80년대까지 각 시대별 건물이 한 공간에 모여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미스터 선샤인부터 경성크리처, 그리고 이번 허수아비까지 드라마 팬이라면 촬영지 성지순례 코스로 강력 추천! 단, 여름에는 그늘이 적어 모자와 생수 필수예요." — 네이버 방문자 리뷰 · 부산 출발
★★★★☆ "아이들이랑 갔는데 의외로 되게 좋아했어요. 옛날 학교, 이발소, 극장 이런 거 처음 본다고 신기해하더라고요. 모노레일 타고 청와대 세트장까지 올라가면 경치도 좋습니다. 주차는 무료라 편리해요." — 네이버 방문자 리뷰 · 가족 방문

허수아비 팬을 위한 방문 실전 팁

💡 방문 전 꼭 체크하세요
  • 방영 기간(~5월 26일) 중 방문하면 드라마의 생생한 장면들을 기억하며 촬영지 분위기를 더 실감나게 즐길 수 있어요.
  •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므로 화~일 중 방문 계획을 세우세요. 월요일이 공휴일이라면 다음날 화요일에 쉽니다.
  • 드라마 속 80년대 복고풍 의상을 입고 방문하면 더욱 몰입감 있는 인생샷을 건질 수 있어요.
  • 세트장 면적이 넓어 편한 신발 필수. 하절기 방문 시 자외선 차단제·모자·물을 꼭 챙기세요.
  • 모노레일은 별도 요금이지만 청와대 세트장까지 이동 시 체력 소비를 줄여줘 체력이 걱정되는 분께 추천합니다.
  • 서울에서 출발 시 88고속도로 고령IC → 합천 방면 33번 국도 경로가 일반적이며, 내비게이션에 '합천영상테마파크'로 검색하면 바로 안내됩니다.

드라마 허수아비가 더 특별한 이유

《허수아비》는 단순한 범죄 수사물을 넘어섭니다. 33년간 미제로 남아 있던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그 사건이 마을과 개인의 삶을 어떻게 뒤흔들었는지를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박해수가 연기하는 강태주와 이희준의 차시영이 과거의 상처를 안고 다시 맞부딪히는 긴장감, 그리고 30년의 시간을 오가며 촘촘하게 쌓이는 서사가 드라마의 진짜 힘입니다.

이런 작품의 힘은 촬영지에서도 느껴집니다. 합천 영상테마파크의 정교한 세트장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억울하게 무너진 삶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지는 무대가 되어 줍니다. 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 혹은 방영이 끝난 후라도 직접 그 공간을 걸으며 드라마 속 여운을 느껴보는 여행을 계획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허수아비 촬영지 방문 체크리스트
  • 드라마 방영 기간(~5월 26일) 확인 후 방문 계획 수립
  • 합천 영상테마파크 운영일(월요일 휴무) 확인
  • 입장료 성인 5,000원 준비 (모노레일 별도)
  • 자가용 이용 시 88고속도로 고령IC 경유
  • 하절기 방문 시 자외선 차단제·생수·편한 신발 필수
  • 복고풍 의상으로 인생샷 포인트 극대화
  • 청와대 세트장(모노레일 이용)도 함께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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