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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양정아"의 설렘 가득 더블데이트 순간들!

by 더알파 2024.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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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양정아, 설레는 더블데이트 이야기

지난 주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 양정아, 안문숙, 임원희 네 명의 더블데이트가 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 주에도 그들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가 이어졌습니다. 시청자들의 큰 관심 속에서 2049 시청률 3.8%와 수도권 가구 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한 ‘미운 우리 새끼’! 그 특별한 장면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 목 차 】

     

     

    첫째, 남이섬 데이트의 후폭풍

     

    임원희의 질문: "둘이 사귀는 거 맞지? 놀이동산에서 귓속말한 내용은 뭐야?"
    김승수의 대답: "집에서 3~4시간 멍하니 정아 생각을 하기도 한다."
    결과: 귓속말의 구체적인 내용은 끝내 대답하지 않아 궁금증 유발.

    * 남이섬

    임원희는 김승수에게 “둘이 사귀는 것 맞지?”라며 솔직하게 물었고, 김승수는 “집에서 멍하니 정아 생각을 하곤 한다”며 자신의 감정을 어느 정도 인정했지만, 중요한 귓속말의 내용에 대해서는 끝내 대답하지 않아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남겼습니다.

     

    둘째, 좌충우돌 저녁 준비 시간

    임원희: 불 피우기 도중 토치 화력 조절 실패로 눈썹 탈 뻔한 상황.
    김승수: 요리에 사용할 볏짚을 사용해버리는 실수.
    결과: 허당미 넘치는 두 사람 덕에 현장 폭소.

     

    저녁식사를 준비하던 중, 임원희는 불 피우기에 도전했지만 토치 화력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습니다. 또한 김승수는 요리에 사용할 볏짚을 다 써버리는 실수를 저지르며 그들의 허당미에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셋째, ‘정아 마마’로 저장된 김승수의 핸드폰

    김승수: 핸드폰에 양정아를 ‘정아 마마’로 저장해둠.
    양정아의 반응: "언제 배우에서 마마로 바뀌었어?"
    결과: 두 사람의 애정 어린 다툼에 임원희 당황, 웃음 유발.

     

    김승수가 양정아를 ‘정아 마마’로 저장해둔 사실이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양정아는 “언제 배우에서 마마로 바뀌었냐”라며 재치 있게 물어보며 두 사람의 애정 어린 다툼이 이어졌습니다. 이 장면에 임원희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넷째, AI로 본 김승수-양정아의 미래 2세 얼굴

    임원희: "빨리 낳으세요"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추천.
    김승수 어머니: "어릴 때 아들과 비슷하다"며 놀람.

     

    AI로 합성된 두 사람의 미래 2세 얼굴이 공개되자, 임원희는 “빨리 낳으세요”라며 결혼을 강력 추천했고, 승수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 어릴 때와 닮았다”며 신기해했습니다.

     

    다섯째, 진실게임에서 나온 김승수의 고백

    안문숙의 질문: "김승수가 박형준과 동시에 고민되면 누구를 선택할 거야?"
    양정아의 선택: 대답 대신 벌주 선택.
    김승수의 답변: "고백 방향으로 가는 얘기였다"며 솔직한 고백.
    MC 서장훈의 반응: "이제 남은 건 결혼뿐!"

     

    안문숙은 양정아에게 박형준과 김승수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물었지만, 양정아는 대답 대신 벌주를 선택했습니다. 이어진 질문에서도 마찬가지로 벌주를 택했으나, 김승수는 “고백 방향으로 가는 얘기였다”라며 솔직히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에 MC 서장훈은 “이제 남은 건 결혼밖에 없다”며 기뻐했습니다.

    이번 더블데이트는 네 사람의 다양한 감정과 소소한 에피소드들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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