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뉴스132

(신통알) 2024년 9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 달간 계란 720개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오히려 내려 → 미국의 한 의사, 직접 자기신체 실험.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다섯 배 이상 증가했는데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18% 감소. 현재 학계에선 식품속의 콜레스테롤이 인체의 콜레스테롤과 관련 있다없다 두 주장이 논쟁 중.(동아 외) 2. ‘돈벌어 이자도 못내는 한계기업 비중 16%, 역대 최대’ →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17.4%, 대기업도 12.5%나 되었다. 업종별로는 숙박 음식(59.0%), 운수(49.2%), 전기·가스(46.1%) 업종에서 매우 높은 한계기업 비중을 보였다.(아시아경제) 3. 14세때부터 5년간 매달 25만원씩 내야 청약당첨 유리 → 7월부터 미성년자 청약통장 가입 인정 기간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에 이어 또 내달.. 2024. 9. 27.
[신통알] 2024년 9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10월까지 덥고, 겨울은 더 춥다 → 기상청은 ‘3개월 전망’ 보고서. 10월 이상고온 많을 확률 90%. 12월 기온이 평년에 비해 낮거나 같을 확률을 80%로 전망 2. 사모펀드가 최대주주인 상장사, 최근 10년간 3배로 급증 → 한샘·롯데손보·남양유업 등 21곳서 58곳으로 확 늘어나. 산업 생태계를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사모펀드의 순기능도 있지만, 경영권 분쟁, 기술 유출 등 투기 자본 행태에 대해서는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문화) 3. ‘오징어 게임’이 바꾼 미 드라마 언어 → 올 美 에미상 18개 부문을 휩쓴 ‘쇼군’, 대사의 70% 이상이 일본어, 같은 작품의 1980년 판에선 많은 일본 배우가 모두 영어를 쓴 것에 비하면 상전벽해. 이는 한국어 대사로 제작된 ‘오장어 게임’이 거둔.. 2024. 9. 26.
[신통알]2024년 9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 1. ‘기초생활수급자’, 전국민의 5% 넘어서 → 2018년 174만여명(인구 대비 3.38%)에서 2022년 245만여명(4.74%)으로 40.5% 늘었고,, 급기야 올해 7월 기초생활수급자는 263만 5천여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를 넘어섰다.(헤럴드경제) 2. ‘헤즈볼라’ → 이스라엘에 대항하기 위해 강경파 성직자들로 만들어진 정당. 이제는 준 국가 규모의 무장을 갖추고 레바논내에서 정당과 사회단체로서 상당한 입지를 구축, 병원, 사회복지 기관, 노동조합, 건설회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당으로서는 헤즈볼라와 동맹 정당이 전체 128석 중 40석을 차지하고 있다.(문화) 3. 퇴직 늘어나는 행정고시 출신 엘리트 사무관들 → 로스쿨, 의대 가던 기재부 사무관들. 이젠 시험 붙기도 전에 퇴직 감행.... 2024. 9. 25.
신통알. 2024년 9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 목 차 ]1. 독서의 계절 가을? 사실은 책이 가장 적게 팔리는 계절 2. 농산물 생산량의 31%는 버려진다 3.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 4. 1,000만 흥행 프로야구, 실력은? 5. 개인사업자의 75.1%가 월소득 100만원 미만으로 신고 6. 5월 이후 북한의 쓰레기 풍선 22차례 발사 7. 가을, 돌아온 은행 열매 악취 8. 담배연기만큼 위험한 조리 매연 9. 대형병원, 경증환자 진료 줄인다 10. ‘무진장(無盡藏)’의 의미 1. 독서의 계절 가을? 사실은 책이 가장 적게 팔리는 계절 → 작년 책이 가장 많이 팔린 달은 새 학기 초인 3월(판매액 1,741억원)이다. 다음은 겨울 방학인 12월(1,535억원)과 1월(1,535억원)이고 여름 방학과 휴가가 있는 7월(1,508억원)이 .. 2024.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