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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최동석, 부부 싸움하다 압구정 아파트 42억에 팔았다

by 더알파 2024.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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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아파트 팔아"..박지윤-최동석, 논란의 압구정 아파트 42억 매도

【 목 차 】

    박지윤 - 최동석, 매각한 압구정 아파트

    박지윤압구정 현대3차 아파트(전용 82㎡)를 42억 원에 매각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해당 아파트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속해 있어 매수인과 함께 강남구청에 거래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혼 다툼과 아파트 매도 갈등

    두 사람의 이혼 다툼 과정에서 아파트 매각이 언급되었고, 최동석은 박지윤에게 아파트를 빨리 팔라고 요구했다. 박지윤은 대출이자 부담을 언급하며 매각에 동의했으나, 최동석이 아파트 매각을 재촉하자 이에 반발했다.

     

    재산분할과 가압류

    최동석은 이 아파트에 18억 원의 가압류를 설정한 상태다. 해당 아파트는 결혼 후 매입한 공동 재산으로, 재산분할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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