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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뉴스546

《신통알》 2024년 6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올들어 서울·수도권 처음 30도 넘어 → 오늘(6.5일) 서울 낮 기온 최고 31도. 2. 인구도 빈익빈 부익부 → 올 1분기 인구 이동 수도권만 늘어. 서울, 인천, 경기도가 각각 1,132명, 9,681명, 1만3,152명 늘어나는 동안 부산은 2,433명, 대구는 3,031명, 광주는 2,709명, 경남은 6,277명이 줄었다.(헤럴드경제) 3. 태양광, 해상풍력 중국에 밀려 → 2년여 전만 해도 한국과 중국의 태양광 기술 수준은 엇비슷했으나 지금은 모든 단계에서 중국이 앞서고 있다는 게 업계의 진단. 해상 풍력은더 심각. 선진국 수준의 74% 수준...(아시아경제) 4. 앞차가 밟은 돌멩이에 유리 파손됐는데 "대물배상 불가" 이유는 → 앞차의 고의나 과실 없다면 배상 못 받아. 자기보험으로 .. 2024. 6. 5.
'챗GPT 에듀' 출시, 대학 전용 챗GPT(오픈AI) ChatGPT Edu' 출시 오픈AI는 대학이 학생, 교사, 연구자, 캠퍼스 운영 등에 인공지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공식 블로그에 'ChatGPT Edu' 출시를 30일(현지시각) 발표했습니다출처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234 오픈AI, 대학 전용 '챗GPT 에듀' 출시 - AI타임스오픈AI는 30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대학이 학생, 교직원, 연구원 및 캠퍼스 운영에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구축한 \'챗GPT 에듀(Edu)\'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이 제품은 \'GPT-4o\'를 기반으www.aitimes.com이 제품은 'GPT-4o'를 기반으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추론하고, 데이터 분석 등 첨단 도구를.. 2024. 6. 4.
《신통알》 2024년 6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다시 산유국의 꿈?. →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에 시추 승인’... 윤대통령 국정 브리핑. 말레이시아 매장량과 맞는 26위 규모 추정. 연말 첫 시추작업, 내년 상반기 쯤 첫 결과 나올 것,(문화 외) 2. 영일만 유전, 경제성이 관건 → 성공률 20%, 동해 가스전은 11번 뚫어 성공. 심해 시추공 1개 1,000억 비용, 투자금 예측불가... 상업생산까지 최대 10년 걸려. 심해 유전은 우리기술 부족, 글로벌 전문기업 지분은 불가피. 매장량과 실제 채굴 가능량 다를 수도.(세계 외) 3. 우리나라도 이미 한 때 산유국 → 우리나라는 1960년대 중반부터 석유 탐사... 1998년 울산 남동쪽 58㎞ 해역에서 가스전 발견(동해-.. 2024. 6. 4.
경북 포항, 석유 및 가스 140억 배럴 매장 가능성 경북 포항, 석유 및 가스 140억 배럴 매장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은 3일,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2월 동해 가스전 주변에 더 많은 가스전이 존재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에 심층 분석을 맡긴 결과, 이를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근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고 말했습니다. 2024. 6. 3.